조익제 변호사는 뮌헨, 서울, 프랑크푸르트에서 저명한 로펌의 코리아 데스크 파트너로 근무하며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폭넓은 자문을 제공해 왔습니다. 국제 거래와 분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유럽 스타트업 자문 사무소인 TNBT를 설립하여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독일 스타트업, 한국 모기업, 한국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의 맞춤형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핀테크,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다수의 혁신 기업을 자문하며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
그는 지식재산권, 기술 분쟁, 세법, 부동산 거래, 유럽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국내외 고액자산가(HNWI)를 대상으로 패밀리 오피스 및 유럽 가족 재단 설립·운영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보호법, 은행법, 보험법, 그리고 축구 선수의 유럽 진출 자문 등 특화된 영역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며, 의뢰인의 필요에 최적화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력
법무법인 디엘지 시니어 외국 변호사 (유럽 사무소 대표) (2023 - 현재)
Cho Legal 사무소 설립 운영 (TNBT – The Next Big Thing) (2017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