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Bono

디엘지 사명

"Reaching out to people in need."

공익은 디엘지의 문화이자 목표입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모든 구성원이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적 약자를
돕고, 정의로운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로펌으로서, 그리고 변호사로서 공익활동에 힘쓰는 것은 물론, 영리 활동에서도
불의를 배제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디엘지는 D-Tech 공모전, D’CHANGE 지원사업,
사회변화 파트너스 등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고객에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핵심가치

디엘지는 공익과 사회기여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로 고객과 사회를 돕는다.

  • 1매출액의 일부 (5% 내외)를 공익을 위해 사용하며, 법인과 구성원 모두가 공익활동에 동참한다.
  • 2윤리적이고 정직하게 일하며,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 사건은 맡지 않는다.
  • 3업무능력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전문화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 4비용을 절약하고 적정한 이윤을 추구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배정책을 운영한다.
  • 5구성원의 성장과 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을 추구한다.
  • 6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 7모든 구성원은 매사에 겸손하며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고 다른 구성원과 고객을 배려한다.

공익활동시간

법무법인 디엘지는 모든 변호사에게 연 50시간 이상의 공익활동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법인 차원에서도 변호사들이 각자 원하는 공익활동을 업무시간 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익활동시간 (2025.03. 기준)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 (30명, 2025.03. 기준)
  • 연도
  • 2024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공익활동시간 누계
  • 2,223시간
  • 1,813.9시간
  • 2,291.73시간
  • 2,160.93 시간
  • 792.7시간
  • 1,377.9시간
  •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
  • 63시간
  • 50.38시간
  • 84.88시간
  • 90.03시간
  • 37.74시간
  • 72.5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