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는 “모든 구성원이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적 약자를
돕고, 정의로운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로펌으로서, 그리고 변호사로서 공익활동에 힘쓰는 것은 물론, 영리 활동에서도
불의를 배제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디엘지는 D-Tech 공모전, D’CHANGE 지원사업,
사회변화 파트너스 등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고객에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디엘지는 공익과 사회기여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로 고객과 사회를 돕는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모든 변호사에게 연 50시간 이상의 공익활동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법인 차원에서도 변호사들이 각자 원하는 공익활동을 업무시간 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