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법무법인 디엘지는 중국 현지에서 중국 로펌 파트너 변호사 및 관련 전문가와 직접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한중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국 담당 파트너 변호사인 박재영 변호사는 한국에서 네이버와 법무법인에서 경력을 쌓고, 중국으로 진출하여 KING & WOOD MALLESONS, JUNHE에서 인턴십을 마친 후 중국 로펌 쥔쩌쥔변호사사무소에서 다년간 한중 양방향(Inbound 및 Outbound) 업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박재영 변호사는 한국과 중국의 법률 서비스, 그리고 비즈니스와 법무 간의 균형 잡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쥔쩌쥔변호사사무소는 1995년 설립되어 베이징 본사를 포함해 중국 전역에 21개 사무소와 730여 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현지 대형 종합로펌입니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박재영 변호사는 쥔쩌쥔변호사사무소의 베이징 본사에서 중국 고객을 위해 한국법 관련 자문을 중국어로 제공하고, 한국 고객을 위해 전문 분야 팀 및 중국 파트너 변호사들과 직접 협업하여 중국 현지 소송/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한중 양국 고객은 한국 법무법인 디엘지, 그리고 쥔쩌쥔변호사사무소 등 현지 중국 로펌을 통해 한국과 중국, 어디에서든 고객이 익숙한 업무 환경에서 최적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