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의 미얀마 사무소인 JCP Co., Ltd는 2010년대 미얀마 개방 초기부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진출 기업에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장인 유정훈 변호사와 2013년부터 미얀마에서 활동해 온 현지 전문가 세바스찬 파울리타 독일변호사를 중심으로 미얀마의 복잡한 법적 환경과 변화하는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미얀마 사무소는 한국 기업을 비롯한 외국기업의 투자 및 사업 활동에 필수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미얀마 기업의 인수 자문,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허가, 대형 건설회사의 미얀마 진출 자문, 한국 금융사의 미얀마 외국은행 지점 라이센스 취득 등 주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아울러 미얀마 법인 설립부터 미얀마 투자위원회 (MIC) 투자 승인 및 허가, 금융기관 설립, 부동산 개발, M&A, 분쟁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얀마 특유의 법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