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기업의 법적·비즈니스적 위험은 조직 내부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자재 조달,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수많은 협력사와 하청업체, 판매업체 등의 행위가 인권, 강제노동, 환경, 부패방지, 무역규제 등 다양한 영역의 위험으로 이어지며, 그 책임이 원청기업에까지 미치는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컴플라이언스의 범위를 자사 내부에서 밸류체인 전반으로 넓히고, 공급망 실사(due diligence)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국내 규제뿐 아니라 해외 규제도 기업의 직접적인 리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미국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 각국의 경제제재와 환경 및 제품 규제는 해외에 직접 진출한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 부품과 제품을 납품하는 중소·중견 제조업체에도 공급망 실사와 자료 제출 요구의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디엘지의 컴플라이언스 PG는 국내 대기업 그룹의 법무팀과 준법지원 조직에서 준법지원인,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공급망 관리 책임자로 직접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해 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다양한 법률 및 규제 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합니다. 기업별 사업 환경과 조직 특성을 고려한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부터 리스크 진단, 내부조사, 규제기관 대응, 공급망 실사와 해외 규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기업법무, 공정거래, 인사·노무, 산업안전과 중대재해, 개인정보보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복합적인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 캐나다, 독일 등의 해외 사무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고객사 대응, 글로벌 기업의 국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가별 규제 및 준법경영 이슈에도 종합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합니다. 특히 독일, 일본 등 해외 기업 고객에 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 기업의 한국 내 컴플라이언스 이슈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디엘지의 컴플라이언스 PG는 기업이 법률적 위험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법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