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는 핀테크, 모빌리티, 제약/바이오, 보안 기술, AI/빅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고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개인 정보의 적법한 처리 및 활용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분야마다 취급하는 데이터의 종류와 활용 방식이 다양하므로, 데이터의 처리에 관한 규제 또한 상이합니다. 게다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들은 GDPR 및 CCPA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어 컴플라이언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현재 처한 상황에 맞는 데이터 컴플라이언스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저희 법인은 각 고객에게 최적화된 형태의 개인 정보 처리 및 활용의 방식을 자문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법인은 금융/비금융 분야의 마이 데이터 사업 운영, 개인 정보의 가명 처리 및 결합ㆍ재가공, On-Device 방식의 DID 서비스, 데이터 거래 등 유저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에 관한 다양한 자문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3법이 개정되고 정부가 데이터 산업의 육성을 지원하면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관련 법령 및 규제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므로, 저희 법인의 자문을 통하여 정확한 규제를 파악하고 적법하게 데이터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통하여 개인 정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도도 많은데, 저희 법인은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과제화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 있는 유일한 로펌으로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하여 규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 또한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법인은 보안 전문 회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 정보 유출 및 해킹 등의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신속한 법적/기술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의 유출은 비가역적이므로, 사고 대처가 미흡하거나 지연될수록 고객에게 발생하는 민사적 손해 및 형사/행정 제재 수위는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저희 법인은 고객에게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였을 시, 긴급 TF를 가동하여 고객의 이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 법인의「개인정보/빅데이터 Practice Group」은 각 사업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개인 정보 관련 글로벌 규제의 정확한 파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정교한 개인 정보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