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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8

공익 / 신입 변호사 영입 (김지은, 정예빈)

김지은 공익 변호사 영입 저희 법무법인은 법무법인 민심과 사단법인 선에서 근무한 김지은(사법연수원44기) 변호사를 공익 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총 10여 명인 규모의 로펌에서 공익전담 변호사를 고용하고 전문적으로 공익활동을 한다는 것은 유래 없는 행보여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지은 공익 변호사는 여성인권, 환경문제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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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양수도와 개인정보 이전 관련 자문

저희 법인은 타 법인으로부터 부가통신사업을 양도받고자 하는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영업양수도 대상 서비스의 제공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의 개인정보 이전받기 위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상 양도인 및 양수인이 각 준수하여야 하는 절차를 검토하고 안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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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중지가처분 사건 승소

저희 법인은 대형 건설사를 대리하여 아파트 신축 공사에 대해 인근 식당의 영업주가 영업권, 환경권 등을 피보전권리로 하는 공사중지가처분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의뢰인이 이전에 식당 영업주와 포괄적인 보상 합의를 한 사실이 있다는 점 및 피해 상황에 대한 증거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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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공동연구계약 관련 자문

저희 법인은 대기업을 대리하여 대기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과의 공동연구계약에 관한 법률 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로 문제되는 개발 결과물에 관한 지적재산권의 귀속과 관련하여 다양한 옵션들을 제시함으로써 양 당사자들이 이해관계를 조정하여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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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두 얼굴의 가족, 중증장애인 생존권 위협

2018. 6. 4. 에이블뉴스에 법무법인 디라이트 김용혁 변호사가 공동 법률대리인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상속 소송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에이블뉴스는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 시설에 살아왔던 뇌병변장애 1급 장애인이 한 푼의 상속도 받지 못한 채, 생존권마저 흔들리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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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플립 관련 자문

저희 법인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스타트업을 설립하여 사업을 해 오다 한국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플립 업무에 관한 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세금, 기존 투자계약과의 관계, 미국 및 한국 법인 사이의 관계 등 다양한 법률 이슈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플립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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