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중재

저희 법인은 백화점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의류업체의 일부 매장에서 발생한 재고손실에 대하여 의류업체이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한 매장의 샵매니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의뢰한 사건에서, 의류업체를 대리하여 계약서 검토 및 재고손실에 대한 책임에 관한 입증자료 준비 등 포괄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충실한 증거를 마련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처리사업 적정통보 취소처분에 대해 회사 측을 대리하여 환경오염 위험 정도, 신뢰보호의 원칙, 절차적 부당성 등을 기술적, 법리적으로 주장함으로써 1, 2심 모두 재론의 여지가 없는 승소 판결을 이끌어냄.

합계 10억여원의 투자금 사기 고소대리를 담당하였는데, 경찰이 두 차례나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음에도 최종적으로 검찰 기소 처분을 이끌어냈고, 이후 피고인에게 1심 실형이 선고됨.

저희 법인은 ICO를 통해 암호화폐를 신규 발행하고 이더리움을 받은 업체의 대표가, 수익을 내주고 백서 상 약속한 플랫폼 제공 등 약속을 실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이 이더리움을 받고 그 후 법인 벌집계좌로 입금받은 금원을 편취하였다는 취지에서 사기죄로 피소를 당한 사건에서, 피의자인 업체

대한민국에서 난민지위가 인정된 외국인이 최초 입국 시 허위 서류를 제출하였다는 점을 이유로 출입국관리법 위반죄로 기소되었고, 변론 끝에 긴급피난 사유가 인정되어(위법성조각) 무죄가 선고된 사례

저희 법인은 2007년 당시 많은 중소기업을 파산으로 이끈 금융상품인 키코(KIKO)에 관하여 중소기업을 대리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키코(KIKO)라는 명칭의 금융상품은 더 이상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이와 유사한 형태의 금융상품은 현재에도 활발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레버리지에 관한 제한이 존재하여 기업이 막대한 손실을

의류공장을 운영하던 의뢰인은 시가 약 10억원 상당의 의류 박스들을 무단으로 반출한 직원을 절도 혐의로 고발하였으나 무혐의로 불기소처분이 내려지자, 저희 법인에 재고소를 의뢰하였습니다. 저희 법인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반출된 의류의 수량 및 가격을 특정하기 위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제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원고는 피고 법인에게 투자 목적으로 금전을 지급하였고 피고는 별도의 합의서를 작성하여 원고에게 투자금 23억 원을 일정한 기한 내에 변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원고에 대한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저희 법무법인은 원고를 대리하여 위 23억 원의 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소송 진행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