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글로벌 개인정보 규제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미나 「Privacy in Motion」 개최 [세미나] Privacy in Motion - 글로벌 전문가들이 전하는 최신 개인정보 규제 트렌드와 인사이트
[행사] 제 8회 디테크 공모전
[법인 소식] 법조인 전용 커리어 플랫폼 '리걸크루' 출시
[칼럼] 침착맨도 당한 딥페이크 광고, 법의 사각지대
[법인소식] 장애인 사법접근권 증진을 위한 한-몽 국제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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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엘지입니다.
짙어진 가을 향기와 함께, 디엘지가 전하는 10월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변화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진화하는 법과 기술의 경계 위에서, 이번 달 디레터는 ‘새로운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먼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네트워크 PrivacyRules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한 세미나 「Privacy in Motion」에서는 세계 각국의 최신 개인정보 규제 트렌드와 기업이 주목해야 할 실무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또한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잇는 제8회 디테크 공모전이 올해도 개최되어, 혁신적 장애인 보조기술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법조인 전용 커리어 플랫폼 '리걸크루(Legal Crew)'의 공식 출시 소식, 급증하는 딥페이크 광고 문제를 짚은 기고문, 그리고 장애인 사법접근권 증진을 위한 한-몽 국제회의 등, 디엘지가 만들어가는 변화의 현장을 한눈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10월, 디엘지와 함께 사회와 기술, 그리고 법의 변화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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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간 진입, 이제 4구간만 더 보면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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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Privacy in Motion
글로벌 전문가들이 전하는 최신 개인정보 규제 트렌드와 인사이트
법무법인 디엘지는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전문 네트워크 PrivacyRules 소속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개인정보 규제 트렌드와 각국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세미나 「Privacy in Motion」을 11월 4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각국에서 오랜 기간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이끌어온 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급변하는 글로벌 데이터 규제 환경 속 주요 쟁점과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AI 통역 솔루션을 통한 실시간 통역이 제공되며, 디엘지의 개인정보 전문 변호사들이 한국 기업을 위한 요약 세션 및 Q&A를 직접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담당 변호사 및 법무인력을 비롯해, 글로벌 데이터 컴플라이언스와 실무 대응 전략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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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구간 진입, 이제 3구간만 더 보면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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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 8회 디테크 공모전
법무법인 디엘지는 오는 11월 5일(수), 장애를 장애로 만드는 사회적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제8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디테크는 기술과 아이디어,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결합해 장애인 보조기술과 접근성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공익 플랫폼입니다. 매년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따뜻한 기술 혁신을 선보이며,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인큐베이팅 트랙(track1)과 액셀러레이팅 트랙(track2) 두 분야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서울시장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법률·회계·특허 자문, 투자 유치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엘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술의 선한 영향력과 사회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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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구간 진입, 이제 2구간만 더 보면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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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식] 법조인 전용 커리어 플랫폼 '리걸크루' 출시
법무법인 디엘지가 투자에 참여한 법조인 전용 커리어 플랫폼 ‘리걸크루(Legal Crew)’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리걸크루는 로스쿨생부터 현직 변호사까지, 법조인의 생애주기별 커리어 성장과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인사관리와 역량 평가, 네트워킹 기능을 한데 모았습니다.
특히 변호사의 사건 수행 경험과 외부활동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포트폴리오형 이력서, 그리고 개인의 업무 성향을 8가지 유형으로 분석하는 ‘조직 적합성 리포트’를 통해 채용기관과 법조인의 매칭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단·장기 프로젝트, 자문역 등 변호사의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는 ‘스펙업(Spec-up)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번 플랫폼 개발에는 HR테크 기업 디플에이치알(DeepLeHR)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리걸크루는 이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MOU 체결과 공동입학설명회 협력 참여 등 다양한 교육 및 채용 인프라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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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구간 진입, 이제 1구간만 더 보면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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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침착맨도 당한 딥페이크 광고, 법의 사각지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었지만, 동시에 그 이면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특히 얼굴·목소리까지 정교하게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되면서, 유명인을 사칭한 AI 광고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 법무법인 디엘지 장현지 변호사는 실제 유튜버 ‘침착맨’ 사례를 비롯해, AI 사칭광고가 초상권·퍼블리시티권·저작권 침해와 사기 행위 등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또한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의 대응 사례를 통해 기술과 법의 경계에서 나타나는 규제 공백과 실무적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딥페이크 AI가 만들어내는 ‘가짜의 진짜화’ 시대, 기술의 진보를 따라잡기 위한 법과 제도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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