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Practice Group 출범]
아시아 전역 데스크 확장, “현지 밀착 토탈 솔루션” 제공 ????????
디라이트가 최근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Asia Practice Group)’을 출범하고, 유정훈 파트너변호사(그룹장), 신우석 외국변호사, 김홍영 고문을 영입했습니다.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은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에 사무소 및 현지 데스크를 두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역별로 현지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 등과 협력해, 시장조사부터 경영 컨설팅과 함께 회계, 법률, 세무 등 최적의 현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일본 등 진출 예정 또는 이미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 ▲M&A ▲금융 ▲건설/부동산 ▲분쟁해결 (국제 조정 및 중재) ▲기업 일반 자문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데요.
한국의 법률전문가들이 아시아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쌓은 경험과 전문성의 총합인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를 기대합니다. ????
아시아 지역과 관련된 업무는 언제든 디라이트에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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