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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험용 넘어 산업용 법학 필요한 때다" - 조원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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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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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매년 1,700명 안팎의 변호사가 배출되면서 법조인 양성 방식과 합격자 수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호사 수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특화 법률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춘 양성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4월 3일 개최한 ‘한국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최근 법률시장이 송무 중심에서 산업 특화 자문 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법조인 양성 단계부터 전문·특성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40년대에는 신규 변호사와 은퇴 변호사 규모가 일치하며 변호사 시장이 점차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중략)

 

조원희(사법연수원 30기)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는 법조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률 기술자에서 가치 설계자·위험관리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 기반 서비스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지식 제공을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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