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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50조 국민성장펀드…중소형 M&A 장 열린다" - 안희철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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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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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스타트업을 키워내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천 개 회사 이상 자문했고, 개인적으로도 몇백 개 회사를 동시에 자문하고 있어요.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결국 투자와 매각이 필요한데, 그게 자연스럽게 따라오면서 중소형 M&A가 우리의 강점이 됐습니다."


안희철(변호사시험 4회) 법무법인 디엘지(DLG) 공동대표변호사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DLG가 중소형 M&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안 대표는 포스텍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로스쿨을 거쳐 2019년 DLG에 합류한 뒤 2025년 1월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DLG는 2024년 블룸버그 인수합병(M&A) 리그테이블에서 1분기 거래금액 기준 5위, 3분기 누적 거래건수 기준 8위에 오르는 등 연중 내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미들마켓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에도 연간 거래건수 기준 10위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략)

 

반면 중소형 시장은 다르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150조를 조성하면서 100억~1000억 규모의 스타트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M&A 법률실사 비용을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책 덕에 DLG 같은 M&A 전문 로펌에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며 "DLG도 기술보증기금의 M&A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최근 딥서치와 함께 일본 M&A 중개사들을 만나고 왔다고 소개하면서 "일본 쪽도 한국 회사를 사고 싶어 하고, 우리도 일본 시장에 관심이 있다"며 "해외 확장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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