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법무와 세무 협업 시너지… 세무법인 첫해 매출 67억 - 조원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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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7본문
2025년 3월 공식 출범한 세무법인 디엘지가 1년차에 매출 67억 원을 달성했다. 단일 펌 세무법인으로는 이례적인 매출 기록이다.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기술 고객군을 둔 법무법인 디엘지와의 협업을 통해 신산업 분야 조세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루고, 조세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범칙조사 대응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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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사건 집중
형사사건으로 번질 위험이 있는, 복합적 대응이 필요한 고객과 사건에 집중한 것도 성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 추 대표는 “세무법인은 통상 기장·세무 신고 업무에 집중한다. 우리는 단순 탈루 여부를 넘어 고의성이 의심돼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범칙조사 대응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조세 불복 절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행정소송에 앞서 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청구, 조세 심판 청구 등의 절차가 이어지는데, 추 대표는 “조세 불복 사건을 다수 수행했고 바이오, 2차 전지 관련 고액 사건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