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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받아보는 뉴스레터 신선… 이집트 대박물관 같은 법률 아카이브 그랜드 오픈 기대 - 장현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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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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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5주년을 맞아 법률신문 독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법률신문에 아쉬운 점 ▶법률신문과의 인연 ▶잊지 못할 기사 ▶75세 법률신문이 해야 할 일 ▶AI시대 독자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 ▶향후 10년간 반드시 해결해야 할 법률 분야 문제 ▶미래에는 당연하게 될 기본권 ▶법률신문 디지털 혁신 과제는 ▶나에게 법률신문이란 OOO이다 ▶이것만은 지켜 달라 ▶100주년 기념호 타임캡슐에 넣을 기사를 고른다면 ▶당신이 기자라면 어떤 기사를 쓰겠나 ▶IT 개발자나 과학자들도 필독하는 신문이 되려면 이외에도 다양한 제안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독자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중략)

 

장현지(변호사시험 11회)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법률신문은 로스쿨 재학 시절부터 종종 찾아보던 매체였습니다. 변호사가 된 뒤에는 예술 분야에 경력이 있는 이른바 ‘중고신입’ 변호사로서의 인터뷰 요청을 받게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법조계 뉴스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어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AI의 법률 분야에서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변호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되 무분별한 이용을 방지하고 법률 서비스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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