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신지 예비신랑' 문원, 루머+악플 유포자 고소.."정신적 피해 심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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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16본문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발표한 가수 문원이 허위사실 및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6일 문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디엘지 측의 공식입장을 공유했다.
법무법인 디엘지 측은 "문원씨와 신지씨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추측 및 자극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문원씨의 개인 SNS 계정으로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고 있어 그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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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하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법적인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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