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기회의 열쇠이자 위기의 자물쇠’… 스타트업의 특허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06-15 본문 2021.06.15. THE FIRST에 김동환변호사는 “특허가 곧장 사업을 성공시켜 줄 것”이란 환상은 깨야한다며, “기본적으로는 실제 사업을 해나가는 데 있어 지재권 보호의 수단으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이전글[농민신문] 지금은 농업에 투자할 때 다음글[중기이코노미] “스타트업, 세금을 알면 사업 더 잘 할 수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