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익 제
시니어 외국 변호사 (독일)
- 02-2051-1875
- ikze.cho@dlg.lawyer
프로필
조익제 변호사는 지금까지 뮌헨, 서울, 프랑크푸르트에서 저명한 로펌의 코리아 데스크 파트너로 근무하며 국내외 기업들을 자문해왔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유럽 스타트업 자문 사무소 TNBT 를 설립하여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일 스타트업, 한국 모기업 그리고 한국 투자자에게 다양한 시각의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익제 변호사는 지재권, 기술 분쟁, 세법 및 부동산 거래 분야, 그리고 유럽개인정보보호법 (GDPR)에 관하여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핀테크,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자문하였으며, 국내외 자산가 (HNWI)를 위한 패밀리 오피스 및 유럽 가족 재단 설립과 운영을 자문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데이터 보호법, 세법, 은행법 및 보험법, 축구 선수 유럽 진출 관련 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
- 2002-2004
Bardehle IP Law (Munich) 변호사
- 2004-2009
리 인터내셔널 (서울) 독일 IPR 변호사 (Europe Desk 담당)
- 2010-2016
FPS Lawyers (Frankfurt) 파트너 변호사 (Korea Desk 담당)
- 2017-현재
Cho Legal 사무소 설립 운영 (TNBT – The Next Big Thing)
- 2023-현재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 (유럽 사무소 대표)
학력
- 1994
Augsburg 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99
비교법 연구소 전문연구요원
- 2002
독일 Brandenburg고등법원 사업연수 수료
베를린 훔볼트 대학 박사과정 수학
- 2008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활동
- License Agreements, Korean-English edition, Bubyoungsa, Pagenberg, Cho, 2006
- GDPR in EU, 13-part newspaper series for Korean companies in the EU, Korean weekly Kyoposhinmun, 2022
- IPR and Digital Health Care in Germany, Korean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TRA), 2022
- Frankfurt/Main Bar Association
- German-Korean Lawyers Association (DKJV)
- German-Japanese Lawyers Association (DJJV)
- Korean IP Professionals in the EU (KIPEU)
- Associ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Professionals (VPP)
자격
- 2002
변호사, 독일
언어
한국어, 영어, 독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