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톰슨로이터코리아,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 2026’ 개최…법무조직 AI 전략화 논의 본격화 - 조원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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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02본문
6월 9일 콘래드 서울 개최…기업 법무·로펌·리걸테크 관계자 200여명 참석 예정
AI 거버넌스·전자세금계산서 규제·법무 혁신 사례 등 실무 중심 세션 구성

글로벌 전문정보·리걸테크 기업 슨로이터코리아가 다음 달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 2026(Korea Legal Tech Forum 2026)’을 열고, 법무 조직의 인공지능(AI) 도입 전략과 실무 활용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포럼은 기업 법무팀과 로펌,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리걸테크 및 IT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리걸테크 행사로, 법률 시장 변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톰슨로이터코리아는 올해 포럼 주제를 ‘법무 조직의 AI 도입,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로 정하고, AI 활용이 단순 실험 단계를 넘어 조직 운영과 경영 전략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춘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운영·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루며, 기업 법무부서와 로펌, 리걸테크 기업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실제 적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최신 리걸테크 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업계 전문가 및 잠재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주요 세션으로는 ▲법률 전문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AI 핵심 ▲글로벌 전자세금계산서(e-Invoicing) 의무화 규제 대응 ▲AI 기본법 시대의 AI 거버넌스·보안 전략 ▲AI는 변호사를 대체하는가, 완성하는가 ▲AI 기반 법무 경영 혁신 ▲법무조직의 AI 도입 전략과 운영 사례 ▲ACP 주요 내용과 방어권 보장 강화를 위한 실무적 고려사항 등이 마련된다.
연사로는 토마스 추앙(Thomas Chuang) 톰슨로이터 리걸 솔루션 컨설팅 총괄, 클레어 덴게이트 스러시(Clare Dengate Thrush) 톰슨로이터 고객 파트너 총괄을 비롯해 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박성재 로폼 AI 센터장, 강인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패널토론은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 법무조직의 AI 도입, 그리고 그 이후’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최고비전책임자가 진행을 맡고, 김현우 한화생명 신사업 부문 법무총괄, 박세희 채널코퍼레이션 COO, 이상강 법무법인 린 변호사, 정재억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가 패널로 참여해 법무조직 내 AI 도입 경험과 향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준원 톰슨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는 “법무 조직에서의 AI 활용은 이미 실험을 넘어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포럼이 실제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리걸테크 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 리걸테크 포럼의 자세한 내용은 톰슨로이터코리아 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톰슨로이터코리아는 법무, 세무, 무역,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정보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법률 실무에 특화된 정보 자산과 톰슨로이터의 글로벌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법률 AI 어시스턴트 코카운슬(CoCounsel), 리걸트래커(Legal Tracker), 웨스트로(Westlaw), 프랙티컬로(Practical Law), 로앤비(LawnB)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