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법무법인 디엘지, 해양폐기물·경계선지능인 지원단체와 공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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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7본문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공익인권단체의 법·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디체인지 프로그램의 올해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엘지는 이날 (사)바다살리기네트워크, (사)느린학습자시민회·㈜느린인뉴스와 각각 협약식을 열고 지원에 착수했다. 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해양폐기물 관련 입법 개선 활동을, 느린학습자시민회와 느린인뉴스는 경계선지능인으로도 불리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법률지원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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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이번 공모에서도 해양폐기물 문제 대응을 위한 입법 개선과 느린학습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정비 등 공익적 필요성이 높은 과제들이 다수 접수됐다"며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체인지는 디엘지가 2019년부터 운영해온 공익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엔딩크레딧·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녹색연합·한국장애포럼·피난처 등 총 14개 단체를 지원해왔다. 대형 로펌이 소송 수임을 넘어 사회적 의제 형성 단계부터 법률 역량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공익 법률 지원의 범위를 제도 개선 영역까지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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