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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로펌, 어떻게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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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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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이 1월 1일 보도한 로펌 신년사를 살펴보면, 로펌들은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 인공지능(AI) 충격이 겹친 복합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기존 성장 공식의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아래 로펌들은 AI를 경쟁력의 핵심 수단으로 삼는 한편, 해외와 신산업에서 새로운 수요를 모색하고 조직 구조 개편에도 나섰다.

 

AI, 이제는 핵심 인프라

 

로펌들은 AI를 로펌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인프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율촌은 “독자 개발한 ‘율촌 AI’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AI 리걸테크를 핵심 전략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스는 “전문센터 확충 및 AI시스템 개발 등을 통하여 향상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디엘지는 “‘AI Native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려고 한다”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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