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6 로펌 신년사 - 조원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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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1본문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최근 들어 한국의 법률시장의 미래를 묻는 질문들을 많이 받습니다. 한국의 내수 시장은 부진합니다. 소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나 내수 소비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는 이제 받아야 들어야 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도 법률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변호사의 지속적인 시장 유입은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로펌들은 몸집을 불리며 안간힘을 쓰고 있고, 변호사들은 수익성이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저희 법인은 새해에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AI Native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려고 합니다.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고객들과 함께 해외로 나가고, 이를 위해 해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로펌과의 합작이나 협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산업 환경에 맞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기술 친화적으로, 고객의 개별적 니즈에 맞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급변하는 산업의 프론티어에서 새로운 신뢰 모델을 만들어가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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