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거래건수 M&A 리그테이블 '톱 10' 중 5곳이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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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02본문
한국 M&A 시장에서의 거래건수가 올 1분기를 시작으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 연속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M&A 거래는 1,359억 달러로, 거래규모(거래총액)가 전년 동기대비 50%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특히 HD현대중공업의 HD현대미포 흡수합병건 등 중대형 거래의 증가에 주목했다. 3분기 누적 한국 시장에서의 M&A 거래건수는 2,06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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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며 보통 매도인과 매수인으로 나눠 딜을 수행하는 로펌들 사이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90건, 183억 4,100만 달러의 거래에 자문하며 1위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앤장에 이어 광장과 세종, 세움, 미션, 진, 율촌, 디엘지, 태평양, 비트의 순서. 부티크 펌들이 스타트업 M&A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M&A 시장이 고객과 딜의 규모에 따라 대형 로펌과 부티크의 이중적 구조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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