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장애인 독립 위한 기술·서비스 확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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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20본문
2022.05.20.
저희 로펌은 현재 매출 5%를 공익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로펌의 역할인 무료법률서비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인데요.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로봇세 디지털세 등 대안이 나오지만 사회안전망을 국가가 모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격차 해소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사회적기업을 통해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