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특금법 지형개편, 업비트만 남을까…빗썸-코인원 ‘좌불안석’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08-24 본문 2021.08.2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특금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업비트 외 아무도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에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농협은행 입장에서는 정부가 안전하다는 시그널을 줘야만 실명계좌 발급과 유지가 가능하다는 인식”이라며 “거래소 수수료가 큰 이득이 아닌 점도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이전글[전자신문] “규제 적고 몸값 높고”…스타트업 ‘플립’ 확산 다음글[월간개인정보] 그 여름, 인터파크에 생긴 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