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디지털치료제 상용화 걸림돌로 지적된 ‘원격의료’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07-29본문
2021.07.29.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지만 결국 원격의료 규제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디지털치료제를 사용하는 행위 중 임상시험이나 문진, 진단, 처방 등은 원격진료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면서 “현재는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이 되고 있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 이전글[朝鮮日報] “우리 소관 아니다” “관련법 없다”… 퇴짜 5번 맞은 스타트업의 눈물
- 다음글[CBC뉴스] 토큰포스트, 블록체인 프리미엄 매거진 ‘BBR’ 창간… 업계 트렌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