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로펌의 공익 사업 중 하나인 디체인지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디체인지는 법·제도 개선이 시급하지만, 예산과 법적 조력의 한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인권단체를 위한 것인데요.
올해는 지난 3월 7일부터 한달간 지원이 필요한 공익인권단체를 모집했고, ‘무의’, ‘녹색연합’, ‘양육비총연합회‘, ‘더 브릿지’ 총 4개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디라이트는 전통적인 로펌의 역할인 Pro Bono(무료법률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