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디엘지 시그널] 변화하는 규제, 확장되는 비즈니스: 기업의 리스크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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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11-02본문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 디엘지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기업의 법적 책임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바이오 기업이 기술이전과 품질관리, 공급 지연 및 제조 실패에 대비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CDMO 계약의 핵심 쟁점도 소개합니다.
아울러 Microsoft와 Adobe 등 8개 기업에 대한 미국 노동부의 PERM 신청 접수·심사 중단 조치와 취업이민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봅니다. 미국 비자와 NIW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미국 현지 변호사 초청 세미나 소식과 함께, 기업의 준법경영 체계 구축·운영 경험을 갖춘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이우상 파트너 변호사의 영입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이번 뉴스레터가 기업의 법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데 유익한 인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제재 규모도 커지면서 기업의 정보보호 의무와 법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기업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사고 전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했는지와 사고 이후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했는지에 따라 책임의 성립과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기업의 행정적·민사상·형사상 책임을 살펴봅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에 적용되는 전체 매출액 최대 10%의 과징금과 손해배상 제도를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투자와 사고 대응 노력이 제재 수준에 미치는 영향도 짚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단계부터 발생하는 통지의무와 정보통신망법상 침해사고 신고·통지 의무를 정리합니다. 실제 유출 여부에 따른 후속 통지,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의 대응 절차, 경영진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및 수탁자 관리체계도 함께 다룹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더 이상 정보보안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기업의 핵심 경영관리 과제입니다.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법적 책임을 줄이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보호조치와 기록관리, 사고 대응 매뉴얼 및 보고체계의 실무적 점검사항을 이번 리포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이오 스타트업에게 CDMO 활용은 자체 생산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 없이 전문적인 개발·생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전략입니다. 그러나 CDMO 계약은 단순히 일정한 수량의 제품 생산을 맡기는 계약이 아닙니다. 공정개발과 기술이전, 원부자재 조달, 품질관리, 규제 대응과 공급 일정까지 다양한 요소가 하나의 계약관계 안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CDMO 계약을 체결할 때 반드시 검토해야 할 핵심 쟁점을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업무 범위와 단계별 산출물, 생산 슬롯 및 발주 조건을 비롯해 기존 기술과 계약 과정에서 새롭게 개발된 기술의 지식재산권 귀속 문제를 짚습니다.
또한 품질협약과 공정변경, 제조 과정에서의 일탈 및 배치 실패, 공급 지연에 따른 책임과 대응 방안을 다룹니다. 원부자재 공급망과 제조·시험자료에 대한 접근권, 규제기관 대응 시 CDMO의 협조의무, 계약 종료 후 다른 제조소로의 기술이전 등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 조건도 함께 정리합니다.
임상과 허가 일정이 기업가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라면, CDMO의 표준계약서를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생산·품질·규제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개발 일정과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CDMO 계약의 실무적 대응 전략을 이번 리포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노동부가 Microsoft와 Adobe, 주요 IT 아웃소싱 기업 등 총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이민의 첫 단계인 PERM 노동인증의 신규 접수와 계류 중인 신청의 심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중단 기간과 법적 근거, 이미 인증된 PERM 및 USCIS에 계류 중인 I-140의 처리 방침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관련 기업과 근로자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PERM 심사 중단 조치의 배경과 발표 이후의 후속 상황, 취업이민 절차에 미칠 영향을 함께 살펴봅니다. 현재 H-1B 신분 자체가 즉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PERM 진행 단계와 H-1B 6년 체류 한도, I-140 승인 여부에 따라 체류기간 연장과 영주권 준비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 기업 소속 근로자는 물론, 직접적인 적용 대상이 아닌 한국 기업이 확인해야 할 사항도 정리합니다. 최근 감원과 PERM 대상 직무의 관련성, 채용광고와 지원자 검토 기록, 노동인증 서류의 보관 의무를 점검하고, 이직 시 H-1B 이전과 새로운 PERM 일정을 함께 설계할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짚습니다.
노동부가 기존 권한을 활용한 심사 중단 조치를 다른 기업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PERM을 진행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라면, 현재 절차의 진행 단계와 우선일자 유지 가능성, NIW·EB-1 등 PERM을 거치지 않는 대안까지 이번 리포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취업과 이직, 사업 또는 장기적인 정착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비자와 영주권 유형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유) 디엘지는 오는 10월 29일 미국 비자와 NIW 영주권 준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DLG USA 미국 사무소 대표 이연수 변호사가 주요 비자·영주권의 종류와 신청 자격, 준비 절차를 미국 현지의 이민 실무 동향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NIW의 주요 심사 기준과 학력·경력·연구실적 등 입증자료 준비 방법, 신청 과정에서 주의할 사항과 최근 미국 이민정책의 변화까지 폭넓게 살펴봅니다.
어떤 비자부터 알아봐야 할지, NIW 영주권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미국 현지 변호사의 실무적인 설명과 Q&A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준비 방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세미나 상세 정보]
• 일시 : 2026년 10월 29일(목) 15:00
• 장소 :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멀티룸 D+E
• 연사 : 이연수 변호사 (DLG USA 미국 사무소 대표)
• 대상 : 미국 취업·이직·사업 및 장기 정착을 계획하거나 미국 비자와 NIW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인 분


법무법인(유) 디엘지가 기업 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가 이우상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이우상 변호사는 글로벌 모빌리티 대기업에서 약 16년간 근무하며 법무팀장, 준법지원인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등을 역임하고, 기업의 준법경영 체계를 직접 구축·운영해왔습니다.
공정거래와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해 글로벌 경제제재, 공급망 관리,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엘지는 이번 영입을 통해 컴플라이언스·거버넌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이 잠재적인 법률·규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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