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호 변호사는 박사급 엔지니어 출신 변호사로서 기술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기업과 협력하며 자문과 소송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대형 로펌에서 오랜 기간 기술에 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는 지식재산권, 영업비밀, 산업기술 분야에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 사항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는 화재, 폭발, 해킹 등의 사고는 물론 설비, 건축물, 자동차, 항공기 등에서의 하자 및 결함에 관한 다양한 분쟁 해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황규호 변호사는 대형 로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으로 옮겨 상장 과정을 직접 처리하는 독특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황규호 변호사는 초기 스타트업에서부터 코스닥 상장 기업에 이르는 기업의 성장 과정 전반을 자문하고 함께한 경험을 토대로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관해 자문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은 물론 영업비밀보호, 기술특례상장 등의 절차와 방향에 관해서도 자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