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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디레터] 누리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세미나)우주산업 현황과 우주개발을 위한 과제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라이트입니다.
나무들이 푸릇푸릇! 바야흐로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봄입니다. 🏕️ 이번 봄에는 여러분 모두 새로운 도전과 함께 열정을 불태워보는 건 어떨까요?  
4월 디레터 지금 시작합니다!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일이 다음달 24일,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발사는 실용위성 8기를 탑재한 사실상 첫 실전 발사인데요. 🚀


8개의 위성은 이륙 783초 후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분리된 뒤 20초 단위로 7개 부탑재위성이 우주로 사출 예정인데, 누리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진정한 검증대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주 개발 분야는 중요한 분야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향후 우주항공 분야가 반도체나 자동차 산업처럼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위성 제작에서부터 시작해 우주로 위성을 보내는 기술까지 보유한 나라는 전 세계 7~8개 국가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이번 발사를 통해 한국은 완성형 독자 기술을 확보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인류의 개척 정신과 도전적인 상징으로 기억될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기원합니다! 🙌 
     [세미나 소식] 
    ‘우주산업 현황과 우주개발을 위한 과제’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다음달 10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우주산업 현황과 우주개발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


    앞서 누리호 발사 소식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세미나는 국내 우주산업에 대해 공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정책, 투자, 미디어, 법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우주산업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발표 주제로는 △성장하는 우주경제와 주요국 동향(박시수 스페이스뉴스 아시아특파원 겸 스페이스레이더 대표) △한국 우주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투자기회(서병수 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 △우리나라 국가우주개발계획과 우주경제(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우주산업에 대한 국내와 해외 주요국 규제 현황(양재석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 등 우주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미래 산업을 주도할 우주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세미나 참가 신청 페이지
     [내부 소식] 

    ‘안전한 NFT 사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 무료 배포


    디라이트가 블록체인 법률 자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NFT 분야의 다양한 법적 이슈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


    디라이트는 248억 달러(약 31조 7,300억 원, 21년도 기준)에 달하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 NON-FUNGIBLE TOKEN)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전한 NFT 사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를 발간했는데요. 


    ‘안전한 NFT 사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에는 NFT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사업 진행 전 알면 유용한 △NFT의 법적성질 △해외 각국의 NFT 법적 취급 △NFT 거래와 가상자산사업자 이슈 △NFT 거래의 저작권 이슈 등이 담겨있습니다.


    ‘안전한 NFT 사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는 아래 법무법인 디라이트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다음 채팅방 리스트 메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법률 가이드북 다운로드 
     [내부 소식] 
    [인터뷰] 디라이트 설립 6주년 기념
    “디라이트는 스타트업과 기술 벤처 로펌 중 아시아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년 뒤에는 설립 10년을 맞는데 이 시기에는 매출보다도 해외에 고객을 많이 둔 글로벌 플레이어가 돼 있으면 좋겠다.”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3월 15일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국내 3대 대형 로펌인 태평양에서 16년 가량 근무하고 2017년 스타트업과 기술벤처에 특화한 디라이트를 설립했습니다. 4명의 변호사로 시작한 디라이트는 현재 변호사만 32명을 둔 법무법인으로 성장했는데요. 스탭 직원까지 합하면 총 임직원 수가 50명 정도입니다. 👍
    디라이트의 ‘주요업무’ 분야는 현재 헬스케어, 블록체인, 콘텐츠&미디어, ICT&AI인데요. 이외에 금융&핀테크, 모빌리티&물류, 에너지&환경, 부동산&건설, 이커머스, 농업 분야에도 우수한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누적 파트너 기업 200곳 이상을 확보했고, 특히 설립때부터 ‘글로벌’을 염두해 둔 만큼 캐나다 밴쿠버와 독일에 해외 사무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무소도 곧 개소할 예정이며, 국내에는 부산과 대전에 지사 성격의 분사무소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디라이트의 6주년 기념 조원희 대표변호사 인터뷰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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