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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두산밥캣 인수합병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안희철 파트너 변호사

2024.07.18

2024년 7월 11일자로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인수, 합병하는 내용에 대한 거래가 공시되었다. 두산밥캣 인수과정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두신밥캣, 이렇게 3개의 계열회사가 관여된다. 세 회사는 각 플랜트, 로봇, 장비 등을 생산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합병 과정에서 주식 교환비율이 불공정하여 두산밥캣의 주주들에게 일정 부분 경제적 손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략)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이고, 경영진은 경영을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할 선관주의의무가 있다. 두산의 경영진은 이번 두산밥캣에 대한 인수합병 과정에서 과연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에 충실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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