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금융당국이 거래대금 부풀리기, 시세조종 방지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자전거래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팔아 현금화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현재 가상자산 가치 평가 부분은 정리가 된 상황”이라며 “트래블룰 정착에 이어 가상자산 관련 가이드라인과 업권법이 확실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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