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8.
영남일보에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변호사가 공익을 추구하는 로펌인 디라이트의 공익활동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매출의 5%를 공익을 위해서 사용하고 장애, 환경, 여성 등 다양한 분야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D-Tech 기술/디자인 공모전의 개최 취지를 밝히면서 ‘장애를 위한 기술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것’ 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영남일보에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변호사가 공익을 추구하는 로펌인 디라이트의 공익활동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매출의 5%를 공익을 위해서 사용하고 장애, 환경, 여성 등 다양한 분야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D-Tech 기술/디자인 공모전의 개최 취지를 밝히면서 ‘장애를 위한 기술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것’ 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관련 구성원
- 조원희
관련 키워드
- 공익
- 장애
- 여성
- 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