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
서울경제에서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주최한 ‘건전한 ICO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존 (기업공개)와 비교해 절차가 조금 더 간소할 뿐 부담과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ICO 열풍에 무턱대고 편승하기보다 사업 설정단계부터 토큰 판매 이후까지 신중하게 검토해 각종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서울경제에서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주최한 ‘건전한 ICO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존 (기업공개)와 비교해 절차가 조금 더 간소할 뿐 부담과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ICO 열풍에 무턱대고 편승하기보다 사업 설정단계부터 토큰 판매 이후까지 신중하게 검토해 각종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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