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30
최근 티몬, 위메프의 정산 지연사태로 정부와 국회의 플랫폼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혁신과 규제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내달 11일 오후 3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규제를 뛰어넘은 혁신 스타트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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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규제는 소비자 보호와 시장의 공정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규제가 과도하면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세미나에서 규제와 혁신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아이디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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