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9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 2024(COMEUP Stars 2024)의 역량 촉진을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컴업은 학점제‧101‧하우스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컴업스타즈 2024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본격 실시한다. 러너스리그와 루키리그로 예비 창업팀과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한 만큼,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멘토링을 제공해 속도감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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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록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안희철 DLG 파트너 변호사 △안영일 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타운 센터장 △지상철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교수 △최동현 쿼타랩 대표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학계, 컴업스타즈 출신 기업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러너스리그와 루키리그로 선발된 초기 스타트업의 기업 운영 리스크는 최소화하면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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