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법무법인 디엘지는 내달 4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토큰·코인 비즈니스 여전히 가능한가?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등 국내외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19일부터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가상자산사업자의 의무가 추가되고, 가상자산의 범위를 명확히 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루나·테라 사태 및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등의 사건을 배경으로 규제 공백에서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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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크립토 시장의 현재와 미래: 토크나이제이션(임동민 이코노미스트(LAB2050, MYSC))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국내 법률 제·개정에 따른 토큰 비즈니스의 현황·전망(강민경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NFT 시장의 새로운 기회(김민수 컨택스츠아이오 대표) △가상자산 규제 관련 해외 동향(강한성 법무법인 디엘지 외국변호사(미국 NY)) △해외법인을 통한 토큰 발행·유통에서 주의할 점(김동환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변호사)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신청: https://event-us.kr/dlight/event/86213
기사바로가기: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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