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선 페이코인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달 더 시간을 준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페이코인 이용자는 300만명 가맹점은 외식업체들과 주요 편의점 등 전국에 15만개로, 상장 폐지될 경우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의 의견 직접 들어보시죠.
[조원희 /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 (유의종목기간 연장은)투자자에 대한 보호나 이런 고려가 있지 않았을까, 갑자기 상폐되고 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리스크(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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