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지난 2일자로 창펑자오(CZ)가 이끄는 세계 최대규모의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인수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인수함으로써 고팍스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김동환 변호사가 그 시너지를 위하여 해결해야 할 법률적 이슈들─오더북 공유 가능 여부, 파생상품 시장 개설 여부, 가상자산의 상장기준 완화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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