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유쾌한반란은 행사 2일차인 2일 오후 ‘기후위기와 ESG’ ‘소셜벤처와 ESG’ 세션을 제공, 각계 전문가와 지식 공유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기후위기와 ESG’ 세션 포문은 강찬수 환경신데믹연구소 소장(전 중앙일보 국장)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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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강연 후 △차승수 제클린 대표의 ‘(폐)침구의 자원순환을 통한 기업의 ESG효과 창출’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의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필요한 IT’ △조선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파트너변호사의 ‘국내외 환경규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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