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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장애주류화 사회 논의 ‘제53회 RI Korea 국제 컨퍼런스’ 9월 4일 개최 – 김강원 부센터장

2024. 08. 22

한국장애인재활협회( RI Korea)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최보윤·서미화 국회의원과 함께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모두를 위한 권리와 통합(Rights and Inclusion for All)”을 주제로 제53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협회 창립 70년을 맞이해 국제 장애계와 함께 하는 제53회 RI Korea 국제 컨퍼런스는 모두를 위한 권리와 통합, 즉 장애주류화 사회를 논의한다.

(중략)

DLG 공익인권센터 김강원 부센터장이 발제를 맡은 가운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은주 과장 ▲한국장애인개발원 김경란 본부장(대리) ▲엔젤스헤이븐 권기정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유엔난민기구(UNHCR) 김광희 장애통합지역기반보호관 등이 토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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