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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마트팜 새 수출산업으로 뜬다…법률컨설팅, 컨소시엄 구성 등 전방위 지원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③]

2024.07.11

스마트팜이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팜 수출과 수주 실적은 2023년 2억9600만 달러(약 4000억 원)로 전년(1억3700만 달러) 대비 2.2배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 626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2% 급증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스마트농업 세계시장은 2028년 254억 달러로 매년 9.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스마트팜 수출 및 수주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법률컨설팅과 수주 지원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타 부처와 협업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적극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중략)

화우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스타트업 및 기술벤처 특화 법무법인인 디엘지(디라이트)는 호주와 베트남, 광장(호찌민사무소)은 베트남, Matouk bassiouny LTD는 사우디와 UAE, AYMAX는 아제르바이잔, AK LLP는 카자흐스탄으로 지정했다. Matouk bassiouny는 리야드, 두바이, 아부다비 등 25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MENA의 법률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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