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복잡한 AI 시대 조직문화, 어떻게 변해야 하냐고요? – 최재욱 파트너변호사

2024.06.11

오픈AI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생성형 AI 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최근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AI가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AI 스스로가 조물주가 되어 사유의 수평선을 가로지르는 자유의지의 결정체가 되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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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욱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는 현실적이고 선명한 법의 역할에 주목한다.

‘AI 시대의 HR 작업 변화와 법적 판단 조명’이라는 주제를 통해 새로운 기술의 시대를 맞아 우리가 지금 당장 알아야 하는 핵심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법적 측면의 조직문화 조명을 통해 HR 작업 전반에 대한 신선한 접근을 시도할 전망이다.

나아가 법무법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수의 공공기관 평가 및 자문위원으로 쌓은 통찰력이 구체적인 조직문화의 미래와 맞물리는 시간도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