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ip to content

[언론보도] 리걸타임즈 특집 Rising Stars 2024, 최영재 파트너 변호사

2024.05.08 ‘스타트업 전문’ 법무법인 디엘지에서 8년째 활동하고 있는 최영재 변호사가 좀 더 비중을 두어 수행하고 있는 업무분야는 인사노무 분야다. 직장 내 괴롭힘 · 성희롱, 징계, 권고사직과 해고, 임원의 해임과 경영권 분쟁 등 인사담당자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리스크에 대해 실무자의 시각에서 조언, 호평을 받고 있다. (중략) 공익법무관 시절 출입국외국인청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최 변호사는 다양한 업종의 외국계 회사를 상대로 외국인 전문 인력의 한국 초청 관련 출입국 업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벌금형의 형사처벌, 이혼, 겸직 등 한국인들에게는 문제되지 않지만, 외국인 임직원의 경우 체류 자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서도 각각의 케이스에 맞는 솔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