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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술창업 감소는 국가적 위기…스타트업 강국 위한 대책 절실” – 안희철 파트너 변호사

2024. 09. 26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코스포 출범 8주년 기념 국회토론회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냐에 따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국가 경제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스포가 출범 8주년을 기념해 국회의원 연구단체 디지털경제3.0포럼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경제3.0포럼의 대표의원인 김종민(무소속)·이성권(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국회 및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스포에서는 한상우 의장, 김민지·구태언·이주완 부의장 등 스타트업과 생태계 관계자까지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중략)

법무법인 린의 테크 총괄변호사이기도 한 구태언 부의장이 단장을 맡고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 변호사, 안일운 법무법인 비트 파트너 변호사, 안희철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 남광민 법무법인 린 회계사, 이동환 위포커스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장정화 제이앤엘 인사노무컨설팅 노무사 등 총 18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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