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환 고문은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컨설팅펌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장가능성을 엿본 그는 이후 네이버, LINE, KT, CJ 등 국내 최고의 인터넷 및 미디어 기업에서 신사업을 기획하고 런칭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네이버 LINE의 대표적인 O2O서비스인 LINE MAN, CJ CGV의 대표적인 신사업인 Screen-X 등이 그가 최초로 기획하고 사업화했던 프로젝트들입니다.

기업생활을 마무리한 후 스타트업 씬으로 본격 진입한 그는 의사전용 지식포털 ‘인터엠디’, 엔터테인먼트 전문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엔스타아카데미’ 등 온라인 분야에서 두 차례의 창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사인 ‘디토파트너스그룹’의 대표로서 스타트업 및 사내벤처를 대상으로 경영자문과 Corporate Development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에 TIPS 심사위원과 IT분야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유환 고문은 스타트업과 사내벤처의 성장전략, 글로벌진출, 투자유치, 경쟁전략(마케팅), 서비스 전략 등 사업전반의 이슈에 관해 자문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