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복수의결권, 투자자·창업자 상부상조 가능” – 안희철 파트너변호사
2024.02.29 “이해관계에 반하면 주주들이 절대 동의하지 않죠. 이해관계가 맞으니까 복수의결권을 발행하는 거예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벤처 복수의결권 도입을 위해 자문을 진행한 안희철 법무법인 디라이트 파트너 변호사는
2024.02.29 “이해관계에 반하면 주주들이 절대 동의하지 않죠. 이해관계가 맞으니까 복수의결권을 발행하는 거예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벤처 복수의결권 도입을 위해 자문을 진행한 안희철 법무법인 디라이트 파트너 변호사는
2024.02.23 [언론보도]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밋업 개최 – 안희철 파트너변호사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교육 졸업생들과의 통합 밋업 행사를 22일 홍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02.21 그야말로 의료계가 아수라판이다. 수술은 연기되거나 취소되었고 급한 환자들과 그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가 의료계를 이길 수 없다”고 호기로운 말까지 하고 있다.
2024.02.14 최근 스타트업이 냉온탕을 오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팁스(TIPS)의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나섰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한 바 있다. 이와는 별개로, 얼마 뒤 중기부는 올해 1차 모태펀드 출자 규모를
2024.02.13 임직원 주식보상 제도로 가장 많이 도입하고 있는 제도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제도다. 그런데 최근 스타트업들이 양도제한부주식(Restricted Stock, 이하 RS) 등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2024년 7월10일자로 시행될 벤처기업법에서
2024.02.07 한국 스타트업이 임직원 주식보상 제도로 가장 많이 도입한 제도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제도다. 최근 스타트업들이 주식매수선택권 제도 외에도 ‘상법’이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에서 별도의 제도화하지 않은
2024.02.05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왔다. 주총(주주총회)은 기업이 매년 진행하는 중요한 행사다. 하지만 상법상의 절차와 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회사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법무법인
2024.01.30 설립 3년 차 스타트업 A는 지난해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받기로 결정 했다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말에 투자 유치를 철회해야 했다. 회사에 투자하겠다는 펀드의 조합원 수가
2024.01.16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는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시행에 따른 제도 활용 촉진 및 확산을 위한 실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수의결권 주식제도는 1주의 1의결권을 원칙으로 하는 상법의 특례로,
2024.01.04 스타트업은 성장성을 평가해 투자가 이뤄지고, 그 성장성이라는 측면을 판단하는 데 있어 경영진의 역할은 매우 크다. 심지어 투자자가 투자를 할 때 스타트업을 보기보다는 창업자의 역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