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윤 고문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에서 근무한 후 미국 밴더빌트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J.D)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10대 로펌으로 꼽히는 셔먼앤스텔링(Shearman&Sterling LLP)의 뉴욕 본사에서 월 스트리트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미국 최고의 소송 로펌인 폴 와이즈(Paul, Weiss, Wharton&Garrison LLP)의 도쿄 사무소에서 일본항공, NEC, 하나로 텔레콤 등 일본과 한국 유수 기업의 법률자문을 했습니다.

존 윤 고문은 마음속 열정을 따라 자기계발 코치로 변신하여 세계적인 로펌인 베이커 맥킨지(Baker&Mckenzie)의 도쿄 사무실에서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출신의 변호사들을 교육하기도 하였고,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리퍼럴 조직인 BNI Korea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 윤 고문은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인사, 리더십 코칭, 네트워킹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개발 등에 관한 자문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