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 경험과 국내외의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유연하고 신속한 협업으로 시간과 장소, 영역에 제한받지 않는 전방위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일방형 법률 서비스의 전달체계를 혁신하여 고객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고객 지향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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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리걸타임즈에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TMT(기술∙미디어∙통신)분야에서 2019년을 이끄는 주요 로펌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리걸타임즈는 TMT분야를 강화하며 IT스타트업을 겨냥한 부티크 로펌으로 법무법인 디라이트를 주목하였습니다. 관련기사 관련 구성원관련 키워드 기술 미디어 통신 TMT
2018.12.17.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가 ‘변호사법 제1조의 딜레마’ 의 주제로 기고한 칼럼이 보도되었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변호사의 업의 본질에 주목하면서 “사회와 더 소통하고 그 필요에 따라 더 반응해야 한다. 그리고 솔직해지자.” 라고 전하였습니다. 관련기사 관련 구성원 조원희 변호사 관련 키워드
저희 법인은 지난 12월 3일, 10일 서울 서초구 로앤비 교육센터에서 기업 법무를 담당하는 사내변호사, 신입 사내 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사내변호사를 위한 업무 가이드, 효율성을 높이는 사내변호사의 업무전략’ 교육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사내변호사로서 업무를 진행하며 직무가 갖는 특수성을 이해하고, 이에
저희 법인은 Global Legal Group에서 발간하는 The International Comparative Legal Guide to : Telecoms, Media & Internet Laws & Regulations 2019 의 한국섹션에 공저자로 기고하였습니다.The International Comparative Legal Guide to : Telecoms, Media & Internet Laws & Regulations 2019 은
저희 법무법인은 앱손 코리아, IBM 코리아, Oracle 코리아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근무한 윤석빈 수석 컨설턴트를 영입하였습니다. 윤석빈 수석 컨설턴트는 22년의 IT 분야 경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융합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저희 법무법인은 지난 12월 5일(화)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온라인 서비스 자회사인 (주)디엘앤컴퍼니와 함께 “Comake” 기자간담회 및 시연회를 실시하였습니다.“Comake” 는 All-in-One 온라인 계약 서비스이며 종이나 파일을 이용하지 않는 paperless & fileless 계약서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를 통해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협의,
2018.12.1.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국내 최초로 사내법무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힌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박경희 사내법무지원센터장은 “사내 법무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아직 회사가 법무조직의 부가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법무조직 구축 자체에 애를 먹는 경우들이 많다”며 “우리 센터는 내·외부에서 안정적인 법무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