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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타이거리서치, 세무법인 DLG와 파트너십… 가상자산 세무표준 공동개발 나선다

2025. 05. 29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세무법인 DL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가상자산 회계·세무 프레임워크 공동 개발에 나섰다. 스테이블코인 등 복잡한 디지털 자산 과세 문제에 대응하는 산업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중략)

세무법인 DLG는 ICO(가상화폐공개), STO(증권형토큰), DeFi(탈중앙화금융) 등 다양한 웹3 생태계 관련 법률 자문을 제공해 온 법무법인 DLG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25년 설립된 세무법인이다. 풍부한 가상자산 관련 법률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및 스타트업에 특화된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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