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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GAIC2025]“올드머니가 움직인다”…日 관서지방, 대체투자 新 거점 부상 – 김홍영 센터장

2025. 05. 29

일본 관서지방이 대체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오사카와 고베 등으로 대표되는 관서지역이 독립형 벤처캐피탈과 지역 출자자(LP)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는 만큼 대체투자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통산업 기반의 ‘올드머니’ 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요를 키우며 국내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중략)

김홍영 법무법인 디엘지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다시 뜨는 일본(Japan Again)’ 세션에서 “고베가 위치한 관서지역의 매력적인 인프라와 정책을 고려하면 대체투자를 이해하기 더욱 쉬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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